가격을 올려야 하는 거 아니야? 네이버 웹툰
https://n.news.naver.com mnewsarticle0080004523526?sid=101[머니 투데이, 김·영산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스위트 홈"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시아 뿐 아니라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차트를 모두 점령했다. 대박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작 회사"스튜디오 드래곤"을 비롯한 국내 콘텐츠 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article/020","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로 영화와 공연 관련 산업이 극한의 불황의 터널에 들어간 한해였다. 한편 거리를 두는 게 기본 사양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모바일 게임, 웹툰 등 온라인손 엔터테인먼트 n.news.naver.com"글로벌&국내 OTT"가 콘텐츠 확보 전쟁에 나서면서 드라마 제작사의 출연료가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확실히 국내 제작사 콘텐츠가 압도적으로 높다. 컨텐츠를 선택하려면 김·최은희, 김·웅슷크 같은 파괴력 있는 작가를 영입하거나 원천 IP이 없으면 안 되는데. 네이버 웹툰은 이미 검증된 것이 많다. 만화뿐만 아니라 웹 소설까지...이것에 스튜디오 드래곤의 2대 주주는 NAVER이니까.OTT들이 컨텐츠를 선택하면 연재 중인 인기 웹툰까지 입도 선매할 가능성도 높다. ▲ 있지만 하지 않은 수익화=2019년 네이버 웹툰은 트래픽 전체의 65.1%(페이지 뷰 214억건)전체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의 웹툰 페이지뷰를 합친 것보다 3배 많은데, 2019년 매출액은 카카오페이지의 63%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제는 연간 거래액 8,000억원(2020년 예상, 2020년 3분기 2200억 돌파), 글로벌 월간 이용자 수(MAU) 6,700만 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미국에서는 MAU가 1천만 명을 넘어섰고, 2020년 3/4분기 국내 이용자 수(MAU) 6,700만 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Yo가 1천만 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합친 성공요인: 국내 창작만화 게시판 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한 아마추어 창작공간 플랫폼 Canvas의 미국 작가 평균 수익은 6천만원, TOP10 작가 평균 수익은 5억원. 최근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 약 70만명이 모여 전 세계 대규모 스토리 창작 생태계를 조성. 자유로운 창작자의 데뷔 시스템과 보상 체계가 적용된 북미지역 'Canvas'에 연재되는 작품 수는 연평균 108%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 수도 2018년 10월 500만 MAU에서 1년 반 만에 천만 MAU를 달성 Netflix: 웹툰과 웹소설은 내러티브(Narrative)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인쇄매체와 비교하여 보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웹툰, 웹소설 같은 2차 콘텐츠로의 안정적인 확장을 위해 네이버는 스튜디오드래곤 등 CJ그룹과 주식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 글로벌 누적 조회수 12억뷰 웹툰 '스위트홈'은 1222 현재 넷플릭스 전세계 TV쇼 3위를 기록 중이며, 이 외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다.
목표주가 38만원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네이버 웹툰의 가치 산정은 2021년 예상 거래액 11,675억원에 글로벌 콘텐츠 기업 2021년 평균 PSR 4.8배를 적용해 5.6조원의 가치를 새로 부여한다. 네이버(035420)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지에 비해 유료화가 느리다는데, 내 생각에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파이를 키우는 게 우선이니까. 인터넷 기업 PER에 컨텐츠 기업의 PSR을 추가해야겠다..오랜만에 네이버 TP 업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