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채용형 인턴)채용 빅5 증권사 평균연봉 1억2천만원

 

2021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채용형 인턴) 채용

*지원기간 : 2021.05.14(금)~05.28(금)17시

* 모집부문 : 채용형 인턴(신입) S&T, IB, 기관영업, 리서치, IT, PB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원) 기졸업자 및 2021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 관련규정상 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외국인의 경우 국내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E-7비자 포함) - 금융 및 IT관련 자격증 우대

※ 인턴십 프로그램 - 기간 : 07.12~08.27 (7주 진행) - 인턴 수료자는 최종 임원면접 및 건강검진 후 정규직 입사확정 - 인턴기간 내 급여지급

<채용홈페이지> KB증권과 함께 세계를 바꿀 금융의 꿈을 펼칠 인재를 찾습니다.2021-kbsec.com

2020년 1000대기업 매출액 순위 79위 매출액 8조889억8,817만원(2019년 기준) 매출액 10조559억원(2020년 기준)
KB증권(KB Securities)은 KB금융그룹의 증권사로, KB증권은 2017년 1월 2일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통합하여 출범한 대형 증권사이다.

현대증권의 WM, S&T 사업역량과 KB투자증권의 IB, 홀세일 사업역량이 합쳐져 전체 사업부문에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미래에셋대우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함께 초대형 IB 5개사로 지정된 대형 증권사이며(일명 빅5 증권사),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약 1억2천만원 정도로 기재돼 있다.

1962년 6월 국일증권으로 설립되어 1975년 9월 증권거래소에 상장, 1977년 9월 현대그룹에 편입되어 1986년 6월 현대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09년 현대자산운용, 2011년 현대저축은행을 자회사로 출범시켰다.

2013년 12월 유동성 위기에 빠진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을 결정하면서 2015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 사모펀드(PE)가 선정됐다.2015년 10월 인수 절차를 밟고 있던 오릭스PE가 인수 포기를 현대그룹에 통보하고 2016년 5월 KB금융지주에 매각했다.

2016년 11월 현대증권은 KB금융지주의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어 상장폐지하였고, 2017년 1월 1일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하여 KB증권이 출범하였으며, 2017년 5월 15일 전산통합이 완료되었다.

KB증권이 지난해 2020년 매출액 10조원, 영업이익 5800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위탁매매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자산운용(S&T) 등 모든 사업부가 매출 규모를 늘리고 수익성을 개선한 것이 역대 최고 실적으로 이어졌다.

기업금융은 지난해에도 전체 순이익의 절반을 맡아 KB증권 1등 공신사업부 역할을 톡톡히 했다.

DCM, ECM, 부동산구조화금융, M&A자문 등 전 파트가 실적을 키웠다.

KB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559억원, 영업이익 5788억원, 순이익 4340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대비 매출은 2조원(약 1600억엔)가량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50~60%가량 증가했다.

KB증권이 10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한 것은 1962년 설립 이후 지난해가 처음이다.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이 대부분 이익잉여금에 반영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액은 4조9980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자산운용 9839억원, 위탁매매자산관리 1조9839억원, 기업금융 563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사업부 전체가 2019년보다 매출 규모를 15% 이상씩 늘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금리 변동에 대비해선 제자리 조정에 나서면서 업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자산운용 부문이 채권운용 수익을 크게 늘려 전체 매출의 72.5%를 담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점유율 1위의 성과도 달성했다.

위탁매매자산관리 부문도 개인 거래대금 증가, 프라임클럽(Prime Club) 서비스 활성화, 플랫폼 제휴 등으로 3000억원(약 230억엔)가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해외 주식투자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도 브로컬리지 수익 증대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KB증권은 2020년 4월 출시한 프라임클럽의 급속한 성장을 거론하며 올해 위탁매매 자산관리 부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최초의 구독경제 시범자산관리 서비스 인프라 클럽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 13만 명을 돌파했다.

2021년 3월 기준 프라임클럽 가입자 수는 약 16만 명이며, 같은 기간 환전 없이 원화 증빙금으로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 가입자 수도 65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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