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크로스 백, 브래디 백, 아리엘 라지 사이즈 분석 남자 크로스 백은 필수네요.저는 이상하게 캔버스 소재로 된 크로스백 가방이 좋아요.컨버스 소재는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옷에도 어울리고 디자인에 따라서는 오히려 캐주얼하지 않고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서 예전부터 눈여겨봐왔던 컨버스 소재의 가방인 브레이디백을 직접 매봤어요!
아리엘(왼쪽), 에이반(가운데), 스투어(오른쪽) 종류의 일단 브래디백은 남성들이 매기 쉬운 크로스백을 만드는데요.디자인은 겉보기와 같고 크기를 비교해보면 아리엘 > 스투아 > 에이본의 순입니다.그리고 아리엘은 라지와 스몰로 나뉘어져 있어요
컬러 아리엘 기준으로는 같은 디자인이라도 여러 가지 컬러가 있는데 아리엘만 컬러가 다양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아리엘 기준으로 총 6가지 컬러가 있습니다.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가장 위에 있는 올리브와 카키색이군요.누가 봐도 왼쪽 카키 오른쪽이 베이지색이지만 모델을 찾을 때는 왼쪽 위가 올리브색, 오른쪽 위가 카키색이에요!
그리고, 같은 카키색, 올리브색이라고 해도 가죽 부분의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저는 카키색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브래디백이 있는 매장을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그 매장에는 블랙과 올리브색 아리엘 스몰 사이즈밖에 없었는데 올리브색이 너무 예뻐서 바로 올리브색으로 골랐어요!
제가 방문했던 매장은 on the spot 매장(명동점)입니다! 다양하진 않지만 제가 방문했을때는 남자 크로스백의 스몰사이즈가 있었습니다.
사이즈를 느낀 장아리에르 스몰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지 않았고, 라지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큰 가방보다는 작은 가방을 선호하지만 작은 가방으로 정말 필요한 것만 넣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스몰사이즈를 착용했을 때는 왠지 어른들이 아이사이즈는 가방을 착용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스몰 사이즈도 작은 것은 아니지만 105를 입은 사람이 겨우 100사이즈를 입은 느낌? 이었습니다.블로그를 더 찾아보니 스몰 사이즈는 여성분이 라지 사이즈는 남성분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남자분들 중에 스몰 사이즈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몸집이 작은 게 더 어울릴 거예요.앗사리가 작은 것을 묶고 싶은 분이라면 스투어나 에반을 잠그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가방 받았을 때는 가죽 부분에 왁스? 아니면 오일? 그게 묻어있는데 느낌이 좋아서 그냥 놔뒀어요
키가 182cm에 평소에 XL를 입는 제가 착장했을 때 이런 느낌이 들어요생각보다 라지도 크지 않은 느낌이에요.키가 170초 반이 아니라면 저는 라지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170초 반보다 작다면, 스몰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는 남자 크로스 백입니다.
스몰사이즈를 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친구들은 스몰사이즈도 그렇게 작지 않다고 했는데 어른들이 아이들의 제품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과 잘 어울리는 것도 있습니다만,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블랙으로 잘 어울리는 오르비 컬러의 브레디 백입니다.스몰사이즈가 다소 애매하다고 느낀 부분이 디자인 자체가 크면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 크로스스트랩이 두꺼워서 가방이 작아져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들어보고 뒤에서 조르기도 했어요사이즈 실측 감기는 동영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제 스펙은 182cm 72kg 입니다.
컨버스 소재의 남성 크로스백이 특히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메이드 인 잉글랜드의 감성도 마음에 들어요!생일선물로 받은 브래디백 아리엘 라지 사이즈!천만년 두고두고 사용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컨버스 소재의 남성 크로스백이 특히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메이드 인 잉글랜드의 감성도 마음에 들어요!생일선물로 받은 브래디백 아리엘 라지 사이즈!천만년 두고두고 사용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