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사 곤잘레스 나이키 성형 프로필 심쿵 화보집

 멕시코 가운 라이징 스타에이사 곤잘레스 프로필 나이키 성형 심쿵 화보집 Eiza Gonzalez

멕시코 출신의 라이징 스타 영화배우, 베이비 드라이버 및 여러 편의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요즘, 꽤 핫한 에이서 곤잘레스(Eiza Gonzalez). 영화를 보고 난 후 그녀에 대한 정보를 한 번쯤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걸크러시입니다.

에이사 곤살레스는 1990년 1월 30일에 멕시코에서 태어났어요. 한국 나이로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요. 굉장히 신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키는 173cm 이며 이상적인 신장입니다. 어머니가 멕시코 톱 모델이었다고 하네요. 글렌다 레이나의 딸입니다 역시 모델 아가씨답게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현재는 연기도 하고 가수도 하고, 전형적인 멀티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이사 곤잘레스는 그레인더 레이나의 외동딸입니다. 그녀의 나이 12살때 아버지는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12살 위인 형이 하나 있습니다. 2007년 "로라"로 처음 대중화되었다고 합니다. 멕시코 드라마 정도로 보시면 돼요.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하며, 이탈리아어도 조금 할 수 있대요 2011년에 멕시코 실업가 페페 디아즈와 2년 정도 사귀고, 그 후 2014년에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출연한 DJ 코토나와 2016년까지 연인이었다고 해요. 그 외에 리암 헴즈워스와도 좀 사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20살이 되고 나서는 2~3년 주기로 남자친구가 바뀌는 것 같아요.

언뜻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 배우 키이므로 나이트레이와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녀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연기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할리우드 주연급 배우도 될 수 있거든요, 지금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잠시 그녀의 심쿵사진을 몇장 보시죠.Eiza Gonzalez

에이사 곤잘레스 성형으로 검색을 해보니 그녀의 사진 중에 과거의 현재와는 다른 사진이 몇장이나 보이네요 코 수술을 고백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밑의 사진을 보니 뭔가 많이 변했네요 코와 턱 쪽에 변화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20대가 되면서부터 젓갈 떨어지고 턱선이 날씬해졌을 수도 있는데 그거는 좀 정도가. 아무튼 요즘은 성형이 일반화됐으니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줘야지.

앞으로 조연급이 아니라 영화 그래도 단독 주연을 맡을 수 있는 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꽤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베이비 드라이버에 제대로 매력을 발산한 듯,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도 마담M으로 출연했다는데 아직 제가 못 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극장에 가서 한번 봐야겠어요. 이상 멕시코가 뛰어난 라이징 스타 에이서 곤살레스에 대한 간략한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