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초기2 이유식(루솔)+아기간식
======================= ===================== 이유식&분유텀, 양(6개월아기) 1. 오전 67시: 분유160~200ml 2. 오전 10~11시: 이유식90ml + 분유120~160ml 3. 오후23시: 이유식90ml + 분유120~160ml 4. 오후67시: 분유160~200ml + 새벽(밤물): 분유120~160ml ============================================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도윤이는 현재 6개월, 초기 2회로 진행 중.6개월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초기2로 먹일 예정.
원래 초기 1은 엘빈즈 이유식으로 했지만 초기 2까지 계속 먹인 후
엘빈즈 초기 2가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루솔도 마찬가지지만 두 업체가 다름)
다양한 재료로 먹이고 싶은 마음과 또 엘빈스가 너무 싱겁다고 생각했는데 루솔이 더 걸쭉해진다고 해서 이유식을 바꿔 봤다.
루솔도 행사진행 중일때 구매해서 균등 16팩 31900원으로 구입, 하지만 이유식의 종류가 생각보다 겹쳐서 소고기가 들어가지도 않아서 조금 실망 ㅠㅠ 비중이 한우 2: 닭고기 2: 야채 4한 팩에 두 번 마시는 양으로 나누면 90ml씩 나왔다루솔 초기2 - 한우 비타민 물죽 루솔 이유식이 앨빈즈 이유식보다 아쉬운건 딱하나! 유통 기한이 짧다.루솔은 냉장 2주, 엘빈즈 냉장 1개월.
개봉 후 이틀 먹을 거라서 랩을 다시 씌워서 보관했어.확실히 엘빈즈 이유식보다 훨씬 맛있다. 입자도 좀 크고?그런데도 다행히, 윤은 입자에 위화감은 없게 먹고 있는 것 같다.아, 그리고 쇠고기도 다 닳아서 거의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야.
엘빈즈 초기2 이유식 입자는 지난번 포스팅 참고! https://blog.naver.com/peachdlek/222433558333그는 앨빈즈도 루솔도 많이 먹었는데 엄마인 내가 먹이는 게 편했다.
엘빈즈는 원래 처음에 먹일 때는 괜찮았는데 중반이 되면 점점 싱거워져서 물처럼 흘러내려서 먹이는 게 힘들었어요.
루솔은 너무 쫀득쫀득해서 다 먹일 때까지 흘리지 않고 먹일 수 있었다.
오물오물, 이제 이유식 90ml도 잘 마시는 도윤ㅋㅋㅋㅋㅋㅋ아직 먹여서는 안 된다 언제 왜냐면 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궁금하잖아 ㅋㅋㅋ
소의 근육 발달을 핑계로 하나 먹여봤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 먹이고 나머지는 내가 다 먹었다. 후후후
근데 이거는 제가 먹어도 맛있는 사토밥같은 느낌 ㅋㅋㅋ
과일도 달수 맞춰서 먹이고 그렇다는데 그렇지 않다 적당히 먹이다 4개월때 수박을 맛봐주셨던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론이 있길래 멜론 줘볼게 잘 먹다
자두 잘 먹는다. 그치만 먹는 거보다 쭙쭙으로 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먹이는 엄마의 간식 리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