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텍스 일회용포 젖병&라이너

 항상 외출해도 몇 시간뿐이어서 분유가 한 번이거나 많으면 두 번밖에 없어 일회용 젖병의 필요성을 못 느꼈지만 늦은 여름방학을 위해 열심히 서치해 우리가 사용하는 유미 젖병 수도꼭지가 호환되는 플레이텍스를 구입했다.단점은 눈금이 안 맞는다고 했지만 일단 어떻게 반복해서 구매라인의 신랑이 시켜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회용 젖병 3개들이 한 박스와 라이너 100개 한 박스 주문, 네이버 해외 직구가 더 싸기 때문에 주문했다고 말했다.일주일도 안돼서 도착한 것 같아? 기억하다

젖꼭지 몇 개만 팔면 된다 뭐 그냥 우유병이 3개라니 ㅋ

라이너는 이렇게 겹쳐져 있어

평소에 이렇게 넣어놨다가 외출할 때 일회용 젖병과 이것만 들고 가면 외출 때 계산하고 우유병 몇 개를 들고 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다

유미 젖병 수도꼭지를 살 때 받은 통에 젖꼭지를 같이 넣어서 가져갔다나는 분유통이 있어서 여유 있게 가져갔는데 없으면 라이너에 넣어 돌돌 말아서 비닐이나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밑에는 열려 있으며 포유병 1개에 라이너가 3개씩 들어 있다.

플레이텍스 젖병 중에 기대되는 건 이렇게 부러지는 거정말 잘 쓰는지 안 쓰는지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라이너 위에 턱처럼 되어있어 젖병에 꼭 끼울 수 있다는 점

눈금이 맞지 않고 있는 젖병 그래서 물을 타서 먹이는 양 160mm와 200mm 체크한 물로 미지근한 젖병에 표시된 만큼 넣고 분유를 나중에 추가로 넣으면 내가 맞춘 눈금만큼 올 것 같다.(웃음)

플레이텍스 우유병 뱀 입의 유속은 조금 빠른 듯

유미의 젖병 젖꼭지에 바꿔 달았는데 꼭 맞지 않았는데 뚜껑을 닫고 새는지 확인해 봤는데 안 새고 있다.

젖병을 쓰다 보면 우리 아기는 젖꼭지에 덜 민감해 플레이텍스 것도 멀쩡하게 먹었는데, 어차피 젖꼭지를 쓸 거면 여유 있는 젖꼭지를 구하는 김에 샀는데 이득인 것 같다.그리고 플레이 텍스가(코닌.회사것으로 비닐하나는 최고라니;;;ㅋㅋㅋ

장점은

외출할 때 젖병을 많이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점, 뿌리가 상해서 분유를 탈 때 손가락을 이용해 비닐을 섞어 분유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수온도가 낮아도 분유가 녹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젖병을 접어서 기울기 쉽고 잡기 편한 각도가 될 것, 기존 젖병 손잡이가 호환될 것, 아기가 잡기 쉬운 것, 아직 젖병을 들고 먹기가 힘든 달수이지만 손놀림이 그렇게 되었을 때 꼭 잡고 있어서^^;;;)

단점은

아무래도 라이너가 비닐이기 때문에, 수온 40도 이상은 상쾌하지 않다.분유를 녹이면 예민한 온도인 분이라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아.눈금이 정확하지 않다.